9월 셋째 주 토요일로 지정된 청년의 날을 맞아 김두겸 울산시장이 39살 이하 청년 공무원 270여 명과 토크 콘서트를 가졌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 행사는 청년 공무원과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소통과 공감으로 울산 발전에 힘을 모으기 위해 마련됐습니다. <br /> <br />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내용에 제약 없이 진행된 행사에서 김 시장은 시정 운영을 하면서 느낀 점 등을 얘기했고 공무원들은 업무 고충 등을 털어놨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오태인 (otaei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30920175307775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